메릴랜드한인회 2019송년회 초대가 와~~

안녕하세요, 대한아메리카 행사 대통령 피터 팬입니다. 오한시은 대한아메리카 행사 대통령 피터 황이 미국 메릴랜드 한인회 초청으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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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송년파티 가수 피터 황의 출연이 지난달 미국 쿡메릴랜드 신문에 실린 송년회 소식, 그리고 피터 황의 출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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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의 한국인회 20일 9의 송년의 밤 행사를 위한 한국 행사 대통령이 미국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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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하나 0분가에서 출발, 새벽 공기가 너무 차갑습니다.집 앞 광명 역 도심 공항 터미널에 도착을 하고 6시 30분 탑승 수속이 시작되고 다소 열망 탑승 수속의 끝 7시 출발 굴 심사 마치고 바로 공항 버스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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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탑승 수속, 조금 1칙와소 기다렸다가 문이 열리고 탑승 수속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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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출국 심사가 시작하자마자 심사 마쳤네요.탑승 수속의 마감은 표준 비행기 출발 3태 테러 전이지만 대한 항공의 경우 3시 노노 20분 전 엠마 감하급히 마쳤네요.장시간 비행이기 때문에 비상구 쪽에 자리를 요청해서 공항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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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번 출구로 이동하면 광명 역에서 인천 공항에 가리무진 버스 6770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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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버스가 출발하고, 날이 밝아 오고 29층의 피터 팬의 집도 며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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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잠잘틈없이버스는영종대교를건너다가바로인천공항에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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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숨을 크게 몰아쉬고 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인천 공항 제2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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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로밍센터 방문. 로밍센터는 D와 E카운터 사이에 있습니다.피터팬은 SKT의 통화 무제한에 카카오톡 무제한이라는 말에 입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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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50분까지 게이트 앞에 가서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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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을 워싱턴까지 날려줄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어요.얘를 보면 가장 최근에 실감이 나요.

미국에 가서도 웃으며 살아요. 웃소음전도사역할에최선을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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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어요.조금 긴장하고 있던 피터팬의 얼굴이 안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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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좌석, 다리를 뻗어도 마당이 넓어서 좋네요.13태 테러의 장거리 비행의 넓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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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이륙하고 모니터에 비행기의 이동경로가 표시됩니다. 요즘 정말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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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의 기내식은 콤도레나물 섭취입니다. 소고기 볶음 sound 양념과 나물을 골고루 비벼 먹었습니다.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2번째의 기내식은 닭고기 샐러드입니다 항상 먹는 샐러드라서 안 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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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회장 신청곡 장윤정의 사랑아 그리고 행사에서 부르는 곡을 관행하다 보니 가끔 이 지루한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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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좌석은 넓고 좋지만 먼지도 심하고 옆 좌석에 기침하는 사람이 앉아 피터팬은 완전 무장하고 음악 연습만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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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워싱턴 공항에 도착했어요.비행기 4대 동시 착륙에 오래 된 입국 심사 대기 시 오랜만 2시간이였습니다.광명에서 혼자 출발했다 나쁘지 않은 커리어... 만나지 않아서 기뻐.그게 아니야 낯선 미쿡 지역에서 만난 익숙한 캐리어~~ 이번 미쿡 행의 동반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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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까지 마중나오러 나쁘지 않았던 백성옥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님, 피터팬을 초대해주신 분.공항 미아를 구제해 주셔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손가락 하트 센스 발휘해 주시는 회장님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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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페이스북 피터팬, 어서오세요. 팬분들, 지인분들의 응원 감사합니다. 미국 지상을 눈물로 적시고, 웃고 예기하고 오겠습니다.걱정해주신 여러분, 피터팬은 최근에 메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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