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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호러영화 어쩌면 힐링영화 : 미드소마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8:32

    스포일러 미드소마를 보고 왔어.작년에 유전봤을때 안절부절못했고 내가 서양식 오컬트 성경 엑소시스트 etc)가 별로 좋지 않아서 같은 감독이 새로 영화를 냈다고 했을 때 구루군거린 상태였다. 보고 싶어도 보고 싶지 않은 상태라 보지 않는 것으로 거짓말 없이 거의 심리가 기울어지는 상태였다.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비록 하던 찰과인에게 이동진 평론가님의 블로그에 GV 앙코르 한다고 해서 해석이 필요한 영화를 보고 평론가가 해석해 주시면 봐야 하기 때문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예매해서 어제 보고 왔다. 결론은 유전보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전문가가 해석까지 해주어서 맛있었다.きゃ- 유전때는 친구랑 둘이 봤는데 영화끝이랑 바로 끝났다는 사실에 질리지 않아 뭐야? 를 육성으로 해대는 영화관으로 엄청난 사람이 되어 청색 이누와 둘 다 유전 해석을 찾아보았다. 찾아봐도 존내의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가서 어떻게든 이해하기를 포기했지만, 이번에 GV를 들으면서 이런 영화를 볼 때는 꼭 GV를 신청해서 가기로 결심했다.유전의 이야기는 기억 속에서나 인고의 장면만이 생각난다. 찰리가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며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쳐 죽는 장면과 찰리의 몸에 빙의? 똑같이 되어 교실에서 팔이 들리고 난리치는 장면.이장면은 영화보면서 졸다가 갑자기 덜컹덜컹하는 소리랑 잉서일어났을때라서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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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먹고 술을 마시고, 잔인하고 폭력과 유혈사태가 나고, 장황하게 섹스를 하지만, 이야기는 깨끗이 하는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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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미드소마를 보기 전에 본 트윗인데 꼭 미드소마를 보고 내 친구에게 이렇게 싸우려고 했어.이 영화를 본 사람들 후기가 극과 극으로 나뉘어 보고 싶은 사람들이 후기를 찾아봐 혼란스러운 것 같았는데ᄏ 거짓없이 존 자신의 마음이 빠지는 영화다/힐링 영화다. "나는 둘 다 공감했다. 기분 나빠지는 요소는 별의별 해괴한 일을 다 하면서 어느 에덴동산에 사는 것처럼, 하하핫 하는 홀이 인간이고, 힐링 영화 같은 요소는 영화 초반부터 멘탈이 허술했던 대니가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이 가졌던 궁금증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된 것처럼 보인다)되고 엔딩컷에서는 밝게 웃습니다. 상처와 트라우마로 가득 찬 인간이 회복되는 과정이 힐링 요소인 것 같다.그러니까 고어함에 대해서도 스토리가 많은데 좀비벌레에게 고어벌레의 자기는 쫄아서 좋고 고어한 것은 괜찮지 않다는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전으로 찰리가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것을 굳이 찰리의 찢어진 머리를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해 두었다면 미드소마는 굳이 전봇대에 부딪혀 망가진 머리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노인이 바위에 부딪쳐서 머리가 매우 개 죽이고 신어서 나 오보실 한 다큐멘터리처럼 롱 테이크로 보이고, 떨어져서 즉사하지 못한 노인의 부러진 다리와 그 노인을 살해하기에 해머를 가지고 가서 두고 머리를 2번 자신을 던지는 장면이 댁에 자신감을 가지고 온다. 어떤 내가 그 장면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sound 근데 내 기준으로 고어함 치고는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받았어. 호르가의 정통체들, 흰 민종처럼 흰 옷을 입었는데 그 옷에 피가 아주 많이 묻은 장면은 곰 해체할 때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써보면 뭔가 홀가 사람들 KKK 생각도 하고~ 유명한 고어 영화인 소우더신 파이널 데스토니는 인테리어가 난무하고 사람의 몸이 절단되면서 피나는 것처럼 자신감이 생기고. 흔히 너희가 이걸 보고 불쾌해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신을 만들지만 미드소마는 아무리 사람의 머리를 때리고 칼로 해체해 태워도 그것이 홀이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의식이기 때문에 흐린 눈을 봤을 때 오버하고 약간 성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영화속에서도 외부인을 제외하고 홀가인은 그 행위를 하면서 어떤 가치판단 없이 무표정하게 그 과정들을 바라보다가 마지막에는 불에 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거짓없이 연극적으로 슬퍼하지만 이마저도 우리의 의식과 새로운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같은 공동체 사람을 위해 행하는 의식의 절차 속의 자신과 같은 생각이라 보는 자신도 ᄋᄇᄋ..이 상태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시끄럽게 떠들면 자기 혼자 먼저 죽은 커플처럼 되니까 자주 가만히 있는 걸로 말야.영화를 계속 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홀이 공동체가 사이비 종교인 것 같았다. 펠레가 대니를 공동체에 끌어들이는 과정이 사기꾼이 1개 반인을 신도들에게 시키는 것과 다)마찬가지였다 sound...너무 친하지도 않고 친구의 그녀가 자신의 가족 행사에 참여하는 데 옆에 급시키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어 주며"네가 꼭 왔으면 좋겠다","네가 온다고 해서 기쁩니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 트라우마 때문에 가족 이야기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급들 만들어 놓고 자신도 집과 같은 통증이 있어서 너의 마음 하직이란 sound를 하다가 너무 느리고 줄것으로 가스 라이팅을 합니다. 축제 초반 대니에게 선물한 그림에는 아직 홀거인이 아닌 외부인 대니가 꽃다발을 쓰고 있다.sound...결미까지 전부 보고, 그 씬을 재차 의견 하면, 자주 축제 전부터 "올해의 메이퀸"으로서 대니를 차지하고 있던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GV에서 평론가 이동진 씨가 자신의 추측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펠레가 죽은 대니의 동생의 남자친구였을 수도 있고, 대니를 자신의 공동체로 끌어들이기 위해 대니의 동생을 가스라이팅해서 온 가족이 죽을 수 있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옳다고 가족이라고 하면 거짓없이 공들여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이비 종교와 같다.몇 년 전에 신천지로 끌려갈 뻔했다. 그가 신천지임을 깨달은 그 돈 하나도 그 사람이 신천지라고 말하지 않았다. 성격은 더럽지만 사람을 잘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다른 결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다가갔을 것이라는 의견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된 sound신천지를 만자신기까지는 그럴 뿐이지만 나는 대니처럼 신천지가 집단으로 다가와 나를 속인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찾아간 감정상담과 교육을 연결하여 자기주도학습 과정 중에 적절한 상담을 합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를 구합니다라는 공고를 보았고 돈도 없으면 그 분야를 공부하던 나는 존 자신도 혹시나 하고 면접신청을 하였다. Sound에는 가끔? 정도면접을하면서면접중에도형을그린다(요즘의견을들으면좀이것을할때눈에띄어야했다). 이 정확성도 없기는 왜 하고 싶었는지, 무엇인지 등 2가지.정도가 다른 감정도구 검사를 진행한 것 같고, 뭐 성격적인 부분이 자신의 상상적인 스토리였는데 그때 면접자가 궁금해 했던 게 자신에게 있는 특별한 점. 뭐 특이한 점이었던 나... 아무튼 어떤 단어를 줄였는데 생각이 안 나. 아무튼남들과다른습관에내태도가있냐고물어봤는데,내자신은도저히의견도안나오기때문에머리를짜서뭐먹기전에매운것을먼저맡아서먹습니다. 이라고 답했고 그렇군요(존중이 재미 없다)라는 반응을 받는 'sound;그러므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고 유튜브에서 부표 로그를 잘 본다고 할 수 있으니까 그게 뭐라고 해서 남들이 나 1개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을 보는 거죠. 라고 했더니 굉장히 관심을 가지면서 내가 어느 관 sound증환자나 되게 취급하면서 눈을 빛내더라.거짓말하고 아저씨 요즘 사람들이 뭐 하고 사는지 관심 좀 가지고 사이비 생기자... 그 면접 당시에도 그게 오타쿠(感じて) 느껴져서 어떻게 된 걸까;; 이런 MASUnd로 얘기했는데 최근에 의견들을 보니까 너희가 딱 떨어지는 사람이었어. 표준적인 사람 같지만 감정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우리가 그것을 파고들 수가 있어어떤 사람. 요즘 너무 의견을 해보면 그 사람들이 했던 남들과 다른 점에 대한 답은 우울증이 있어요, 공황장애기가 있어요, 강박증이 있어요. 등등했다고 자주 남브이로그 보는 거 괜찮다고 잉여인간이 좀 달콤한 대답을 했더니 있는 그대로 눈을 반짝이며 덤볐고...그런데 왜 그 남자와 한 면접에서는 탈락했는데 탈락소식을 전화로 전하면서 깻잎 검사지를 본 어떤 사람이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관심이 있다고 해서 좋으면 번호를 넘겨도 되겠느냐고 답했고, 존 자신은 누구에게 내 개인정보를 넘겼다. 그때부터 시작이라고.자신에게 연락을 준 사람은, 금 자신도 당연히 신천지이다, 1만자의 신고는 쥬그도우루이 만든 검사지며 디스크와 MBTI을 적절하게 번갈아 가면서 둔 검사지를 시켰다. 그리고 어떻게 해설을 해줬는데 실은 다 알고 있는 스토리라 별로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기억나지 않는 sound.. 해석의 마지막까지 몇 주가 지나고 상담에 응할 생각이었고, 이 상담 후 확정되면 정식으로 프로젝트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비밀리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가족이 자신의 친구에게는 스토리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라는 이야기를 길게 합니다. 이걸 보면 존자신이 의심스러운데 왜 그랬냐면 스토리가 없는데 그 정세에서 졸라서 어느 교수든 왜 대한민국 사람 오지 래퍼 정서를 잘 만지고 탈출해서 스토리를 하니까 그런 거군요... 상태가 된다.뭐 아무튼 스토리 안 하겠다고 약속은 해놓고 바로 집에 가서 엄마한테 스토리 했어.입이 가볍지 않아도 되고, 우리 집은 외출 시 언제,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갈 것인지 보고되는 집이고, 별것도 아닌데 시치미를 떼면서까지 그 사람을 속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갸은 가족들이 내가 오 누리와 프로젝트 때문에 상담을 하겠다고 하는데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과 5주?정도 만났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서 꼭 한번 물어보는 게 상처, 자신의 트라우마에 대한 것이었다. 근데 저는 안타깝게도 상처도 안 내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니까 sound에는 딱히 없는데요라고 하고 제 안에 있었지만 다 괜찮아요.요즘은이라고 대답하니까 그래도 캐내려고 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기잔) 아, 그래서 나의 종교와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종교가 내 생활에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가. 성경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런 것. 어쨌든 5주의 만자 신 말에 신천 지시는 내가 복 sound의 방(신천지 용어-존 자신의 성경 공부하고 신천지 교리 머리에 입력 장소)에 가도 좋다는 확신을 얻었는지 프로젝트에 들어갈 꺼라서 다음부터는 교수와 함께 되고 켓이프시가 기독교인이니까 함께 성경 공부도 합니다. 라고 했지만, 이 스트리울 듣는 순간, 존자(?)였던 것이 세햄을 느껴, 머리에서는 존 자신 노동절!! 가 울리고 있었다. 다행히 온 힘을 다해 표정 관리를 하며 하하^~하고 그날 상담을 마치고 퇴근길에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못한다고 문자를 보내 차단했다.신천지로 끌려갈 뻔한 인간의 경험담에서 신천지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지란 만자 신의 가족 이쟈싱 친구 이야기는 줄거리 매우 세(눈물) 하면 도망 가고 2. 교회 밖에서 지원이란 성경 공부한다며 도망 ​ 2가 레알 핵심 포인트인 것처럼...제발 밖에서 성경 공부하는 거의 99.9%는 신천지에 갸은 달아나서 세.당시는 레알이 흘러들어오듯 이야기해서 몰랐는데 대화를 복기해 보니 거짓없이 어떻게든 감정적인 약점을 잡아 자신을 가스라이팅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감정적으로 약한 사람이라면 쉽게 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거짓없이 힘을 다해 위로해 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sound. 나는 내가 제발 찾아갔으니 내 정보가 없으니 신천지 씨를 끊고 탈출이 쉬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거짓없이 펠레가 대니 한 것처럼 그 사람이 어느 상처자 자신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지, 취미, 괜찮다는 것, 싫어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정세로 결심하고 접근하면 거짓없이 넘길 수 있을 것 같다. 홀이 사람이 아닌 침입자는 미드소마 속에서 어떤 역할을 부여받은 것처럼 상황이 바뀌는데, 영화를 보면서 쟤들은 언제 침입자들과 상의해서 저러니? 생각했지만 보고 또 의견을 물었더니 자주 그놈들이 오기 전부터 다같이 촘촘히 。 펠레가 짠 교묘한 판으로 들어온 대니도 결국 홀이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마지막에는 거짓 없이 한 안전지대를 찾은 사람처럼 행복하게 웃는다. 그 안전지대가 거짓 없이 안전지대는 아니지만, 대니는 다행이지만 서운했다. 대니가 그래도 내가 기댈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자신있는지 그 행복감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작위적인 행복감이라고 느꼈다. 댁에 강박적이고,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모두 왁자지껄? 현실에서 도피하면서 찾은 낙원의 생각. 뭐 72세가 되면 죽어야 되니까 좋다고 신?어떻든 간에 데니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거짓 없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소름 끼치는 장면은 작위적으로 홀거 사람들이 생각을 연기할 때. 아내 Sound에게 노인이 발로 잘못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 죽지 않았을 때 야유를 하는데, 그 야유도 거짓 없이 스포츠 경기에서 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시나리오를 읽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티안이 섹스를 할 때 12명이 둘러싸고 흉곽을 잡으며 괴랄 신"soundsound"를 뀌다 했지만 그것도 존 자신 기괴해서 섹스 중국에 크리스티안의 머리를 들고 눈을 똑바로 맞추며 한 성스러운 의식처럼 음악을 부를 것이지만 제가 크리스티안다면 거짓 없는 소름 끼치고 오그라들어 버린 것 같다.크리스티안이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을 본 대니가 흙을 높이며 집으로 외치면서 울것에 10명 정도의 여성이 대니와 전혀 호흡하면서 절규하는 부분거짓없이 무서워...나는 이장면이 제일 괴로웠어. sound..그렇지만 역시 반대로 택무치료집단같은 생각으로 웃기네..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마지막에 미드 소마의 제1과 핵심 의식인 인간 활활 시게루 제식 때도 내내 서서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면서 소리 쳤고, 몸을 담그면서 시달리기도, 거짓 없는 기괴하다.이거 곧 감독판에서 자기 올 거란데 그때 다시 한번 볼까 의견 중.이동징 평론가들도 그 이야기하면서 20-30분 정도 더 자신이 올것 같고 추가된 영상에서는 펠레와 그 홀이 촌락의 예언자의 스토리가 들어올 것이라며 그때 GV를 합니다 면 4태 테러 정도로 다리 없어요? 라는 농담 반 진담 반 같은 스토리를 했지만 GV라고 하면 역시 보러 가는 것 같다. Sound에 갔는데 재미있었다 soundᄋᄉᄋ~~GV에서도 그랬고, Missoma는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기지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평가를 이동진 평론가가 했지만 거짓없이 이것이 가장 두려운 것 같다. 설마... 하면 되는 미드소마 영, 절벽에서 떨어지느냐? -머리가산산조각으로깨지면서떨어지다니,설마망치로죽이겠냐. 2회 자신 치고 죽이는 데 설마 지렁이 털 파이에 들까. 파이를 먹고, 자기 엄; キュ 의견하면 다 이루어진다... 어메이징 미드소마이기 때문에, 자기가 기지하고 있는 공포가, 정스토리 좋은 날씨, 예쁜 영상,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출되고, 신기한 생각을 주고, 다큐멘터리처럼 느리고 느린 전개로 보여주는 것이 많아서, 내가 그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다.근데 아까 가끔씩 부분적인 전개에서 잠깐 졸았다... 눈을 반쯤 뜨고 보다가 갑자기 주인공과 절벽에 오른 노인과 눈이 마주치더니 절벽에서 뚝 떨어져 깜짝 놀라 다시 봤다. 그래서 조쉬 배우 초기에 집이 어두워서 못 알아보았는데 굿플레이스티디였어.ᄒᄒ 여기서 연구윤리를 어기고 죽어버려서 굿플레이스에 못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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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북유럽 인간 여러분도 헤비메 가면 소음악에 맞춰 뜨개질을 하는 행사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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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에스터 감독인데 정말 재밌다. 저기 형이 제 첫 홀이 사람 같아요 감독님한테만 그런 영화 나쁘지 않아 길어서 골짜기 소리 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최애국한의 영화 속에 곡성이 있었다.곡성에서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이 기싸움하듯 굿 하는 장면 진심으로 박수치며 본 것처럼 그려 아리에스터가 사람을 초라하게 그리는 것이 정말 재밌다. 유전에서는 "아이비 활활"의 씬, "미드 소마"에서는 크리스티안, 고추 톡 쏘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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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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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발랄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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