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플린 크리스 마스 김동준이 펭수, 제보자는

지난 첫 0최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EBS의 연구생 펜스의 정체가 메리 플린 크리스마스인 김동준(28)이 맞는 것 같다', 연결 고리의 사진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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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자이언트펜TV 로고송의 가수명이 김동준으로 등록된 점을 지적하며 펜스의 정체라고 예상했다. ​ 김동준이 영상 속 목소리와 펜스 소리가 거의 같다는 설, 하나 89cm의 장신에서 펜스의 키와 거의 같다는 점 등을 추가 물쥬은로네세 보면서'플린 김동준 이 펜스라는 소문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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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은 서울 예대 연기 학과 11년에 웹 드라마'새벽 세시'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인 메리 플린 크리스마스를 동료와 운영하고 있으며 채널 이름은 각각 애칭인 메리, 플린, 크리스, 매스를 붙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가가로셀로에서 메리 풀린 크리스마스의 김동준이 어떤 취향일까. 어떤 분인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좌파가 문화전쟁에서 생긴 느낌에 펜스는 본인도 재미없다고 거듭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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