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기편도염,고열 4번째 열경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1:41

    >


    >


    저번에 니니가 아파서 콧물만 좀 있어서 어린이집에 약을 가지고 보냈는데 이 또한 모모가 아프기 시작합니다.하나날은 열이 높아서 바로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역시 한잔의 목이 많이 부었다고.. 편도염도 지긋지긋하다. 정말 우리 아이들은 배아가 아픈 일도 기침도 안 하고 항상 편도...열이 39도를 넘어 해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선생님이 앞으로도 열이 내려야 링거 주사를 맞고 간다고...그리고 집에 도착 칠로모모을 쉬게 하고 나는 잠시 옷 사이에 갔는데 갑자기 급하게 나를 부르는 남편의 비명(?)소음(시요우오은)을 바로 달려가면 남편이 놀란 얼굴로 복숭아를 지탱하고, 나는 역시 10경기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3번을 경험하다가 곧 한살과 한참이 지났는데도 안 해서 곧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랜만도 경련이....남편은 덱무 놀라서 말을 안대단 히료코했지만 나는 눕히고 서 모 모르는 돌려주고... 하던 대로 했다.뭔가를 왈칵 내뱉으며 괴로워하던 모모, 그리고 지금까지 중 가장 빨리 정신을 차렸다.바로 짐을 가지고 다시 병원에 갔는데, 이 병원은 점심 시간이 30분 일찍다니......택시를 타고 가자마 자기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1만원이 공중에 분해되어.다른 병원에 가도 이미 하나 시가 지나갈지 몰라서... 집에 가서 미지근한 물 마사지하고 약을 먹이고 자신의 두가 떨어지고 잠시 잠자던 복숭아가 왜 자신이 불쌍한가...이제는 오전 1회 주사를 남발하는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보면 역시 복숭아의 편인가...니니는 다 자기가 병원에 다니니까 모모가 아파서 니니인 줄 모른대.. 근데 링거는 안 놔주고 해열주사만.. 목이 너무 힘든 줄 알고 집에 와서 역시 약 바꿔 먹였더니 안 떨어진 고열


    >


    결국 기일은 내가 스스로 링거를 치면 찾아갔다. 이 병원은 주사 맞으면 기본 3시 노노 ​ 링거 하봉잉에 영양제 링거 하봉잉에 주사를 몇가지 추가하면 때 때 로이 오마오마... 맞는 것을 알고 미리 이것 저것 챙겨서 복숭아와 두 사람이 부드러운 테테로울 보냈다.​


    >


    >


    누워서 놀고, 탭 보고, 과자와 떡을 과인 나누어 먹고, ᄒᄒ 맞는 동안에는 열도 내리고, 상태도 아주 나빠졌다.하지만 넌더리가 났던 모모


    >


    >


    전부 맞이해 갈 때 쯤에는 꾸벅꾸벅 졸곤 했어요.링거를 다 맞고 과인서는 시어머니가 약을 지어주신다며 같이 남포동으로 갔다.엄마가 네 다에서 다니며 우리 남편도 20대 때 한번 가 본 한방 병원에 매우 낡은 건물.보통 치과의사라면 이게 한의사나 영업하는 곳인지 모를 정도지만 한의사가 훨씬 양심적이라고 믿고 갔다.엄마가 약을 지어주러 갔는데 섭취량을 잘 먹으면 된다고 약도 조제해 주지 않았다고.요즘은 한의원도 최근식 기계가 있어 스토리로 진단하고 기계로 다 찍어봤는데 이쪽은 잠시 맥을 보고 모모의 배도 다 보고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그리고 열경기가 계속되면 과인 중에 전환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요.약을 먹으면 과민해질 수 있다고 했어요.​ 거의 한달분을 세웠는데, 약값도 5만원, 택배비 4000원 과인 왔다.완전 치프......진료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엄청 대단해, 우리 모모가 요즘 너희들 잘 먹고 체력도 좋아져서 섭취도 너희들 잘 먹고 바로 너희들을 데려갈 예정이었어.


    >


    ​ 3일 정도 어린 아이의 집에서 쉬고 자기 소산 상태가 그에은츄은아죠소도 형제 오랜만에 같이 등원


    >


    커플점퍼를입고낮부터즐거운니모형제


    >


    과자 준다며 은근히 사랑해 하트 ᄏᄏ


    >


    >


    >


    아들 둘을 키우자.잠바와 운동화와 형제 룩으로 맞춰주니까 너무 귀여운거야?


    >


    ​ 아이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친정에서 1박 21을 보내고 고신 나쁘지 않고 놀다.근데 슬슬 밤에 후끈후끈했는데...... 사실 너도 저번에 편도염이 제대로 낫지 않았을 텐데 모모 때문에 강제 등원을 시켜서 무리가 된건가.. 다 나쁘지 않았다"고 소견했지만, 열이 나쁘지 않아서 자신도 무서웠다.그래도 끝까지 깨끗한 버스를 타야한다는 모모를 위해서 어머니와 모모가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나쁘지 않게 아빠와 니니는 아빠차로 마을 버스를 미행했다.이렇게 시청에서 만나지 않고 엄마와 복숭아를 태우고 곧 장검 아가타 초야 과에...1이불 1번 하니까 든든한 ​ ​ 그런데니니 상태가 좋지 않다고.목이 헐었다고 링거를 맞고 가는 게 좋다고.엄마, 아빠, 모모도 기다려줘. 링거 맞을 때 안 울었던 니니도 엄청 울었고, 집에 가서 쉬고 있으면 다 맞고 택시타고 간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 모모는 우리를 기다려줬어.아버지는 나쁘지 않고 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복숭아를 먹이, 고니니ー는 링거 주사를 맞았지만 30분에 끝났다.​ 그런데 특이하게 엉덩이에 해열 주사를 맞고 링거도 그렇습니다 소리(울음)구멍 2개...다른 곳은 똑 바로 두고 줬는데 여기는 거의 매일 그렇구나


    >


    니니는 아팠어. 하지만 엄마가 놀리니까 응 ᄏᄏᄏ 이제 다 컸다고 엄마가 가리키면 바로 눈물 그리고 집에서 혼날땐 항상 그래!! 이렇게 태명을 부르면서 혼내는데 니니라고 하면 울어.


    >


    손가락질하며 무당신은 아들.....


    >


    엄마, 무서워요 ́;ω;`)


    >


    밤새 열은 내리지 않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고열이 나쁘지 않아도 잘 자고 보채는 게 없다.열이 날때도 간식 세팅하고 두고 샤워하고 내 할 1다 하고.그래서 아이들이 등원을 하지 않은 것은 힘들지 않는데 그냥 아프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그러니까...더욱이 이달은 니니가 두번이 나쁘지 않고 편도가 아프고 거제도 여행에서 ​ 등원 1수가 너무 너무 빠듯했습니다.111을 채우지 못하면 돈이 나쁘지 않아서 가!!!


    >


    ​인 1은 역시 세로프게 병원 중 니니 도루발 때 폐렴으로 오진한 그 병원임..내 발로 찾아간 이유는 여기 링겔은 시간이 짧아서....하하 하하~1단 약도 있어, 모두 하므로 링거를 받아야 하지만 1도 1에 간 장고 무현은 멀고 엄궁 소아과는 약은 듣지만 라 니 같은 초콜릿,는 링거 기본 3시간은 맞지 않으면 안 되고, 눈물 어쩔 수 없었다.


    >


    >


    링거 맞으면서 사탕먹고 탭하면서 놀면 금방 끝나버리는 링거 뭐 아쉬워? 짐을 막 사왔는데 ᄏᄏᄏ래.빨리 끝내라고.


    >


    new 항생제와 약, 그리고 네브라이저액을 처방해 주셨다.이 병원은 폐렴을 괜찮아, 하과의 매일 폐 사진 찍자더니, 얼마 전에도 폐렴이 엄청 심각해서 손도 못 댄다고, 대학병원 의견서를 써주고(대학병원에서는 어떤 소음인가 하는 눈으로 우리를 바라본다.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번에도 폐렴 직전이라니... 하지만 이번에는 빙글빙글 소음이 심했어요.기침은 1도 안 하는데.


    >


    집에 돌아와 오전과 저녁에 열을 더 올려주는 숨소리가 또렷이 나빠졌다.​


    >


    아이들이 아프면 브라운 체온계의 전지가 뚝뚝 떨어졌구나...


    >


    의사였다.직접 10개의 숫자도 읽어 준다.


    >


    >


    출석한 개수가 모자라서 급등원, 하나하나 채워야 한다...


    >


    >


    이 날도 형제 룩


    >


    당신은 사랑이다


    >


    점심만 먹고 온 니네블이 되면 난리를 치고...


    >


    재워놓고 했다.하루는 이렇게 2일째부터는 정상적 등원을 깨끗하게 자신감이 생겼다.콧물도 없고 숨소리도 좋고.아까운 네블 액은 어떡하지?그래도 안아픈건 최고!!!


    >


    그러나 머리에 상처가 생긴다.어디선가 긁어버렸어요.자다가 어디다 댄 것으로 추정되고 나서는 잘 먹고 푹 자~ 마음이 편하다.아직 겨울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번갈아 고열로 편도염에 걸려 폐렴에 걸리기 직전까지 엄마는 죽을 뻔했다.그러나 마른 것은 아니다. 모모는 한약 잘 먹고 아주 튼튼하게 지내고 있고, 니도 영양제 잘 먹고 있는데 모모 반 정도 먹으면 니도 약 먹으러 가야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