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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 오브 스테이지(하나90825) 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1:55

    출발 오랜만에 하현우를 만나는 날이다. 쿡카스텐 완모드로 만나면 좋지만 쿡카스텐 연주 없는 하현우의 공연에서 로맨틱 펀치와 먼데이 키즈도 함께 나온다. 티켓을 티켓 오픈 날 두고 예대도 걸어 두었는데 제 스탠딩은 별로 전진할 것 없이 표준 두고 닥터 매와 도쿠 메일의 직장 언니의 좌석만 예대가 터져서 j구역, 그러니까 돌출이 잘 보이고 있는 구역의 2줄에서 얻어 놓았다. #컬러 오브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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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글자에 빨리 나 섰지만 40분도 안 걸리어 도착했습니다.주차하고 기숙사 길 따라 카페로 들어섰다.#레즈모어 고대 화정운동장에 가면 거의 매일 가는 카페지만 커피도 맛과 잉고 스무디도 달지 않고 양도 많고 맛있다.덕매가 시킨 아메리카노모아는 정연영 씨가 대단했다고 한다. 그런데 맛있단 말이야.스탠딩이라는 짐 때문에 책을 안가져와서 블로그 글을 저장하면서 이웃분들을 기다렸다.아마 좌석 그래서 빨리 오지 않아도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연락을 하고 빨리 오신 듯했다 두 이웃이 오는 어느 이웃이란 카페에서 과잉인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다른 이웃이란 시간도 다르고 어떤 길도 달라서 인사만 겨우 누웠다. 하지만 만남은 즐거워~ 오지 못한 이웃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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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연이 급하지 않게 여유를 부린 탓인지 한때는 시간 가까이 입장해 오래 기다린 것 같지 않았다. 스탠드 인원이 많지 않아 행사장도 복잡하지 않았다. 근데.. 아.. 정말 내용 보고싶지않아.. 싫은사람이 즉석 내앞에있어.. 집기 역에 정면을 바라보는 돌출의 2번째 줄에 자리를 잡았는데 하필 만나지 않는 사람이 앞자리이라니...멀티떡질하면서 여러 팬덤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다 좋았어 가끔 팬덤으로 인해 싸움이 있는 것도 보았지만 나쁘지는 않아서 전혀 영향이 없었고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좋은 분들이었다.아는 사람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도 있지만 덕질 때문에 아직 만나지 못하면 인사하는 사람마다 반갑기만 하다.성격상 누군가와 잘 싸우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도 관리자 외에는 없는데.. 참 이상하게도 이 사람은 싫다. 아마 유연히 싸우는 우리 꽃속은 싫어하는 의견을 가진 지구상 유우 한 사람이 아닌가 싶을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아니므로 무관심하면 된다. 어쩌다 콘서트에서 만나는 거 하나뿐이야.하지만 당해서 유난히 넓은 담장에 발을 얹어 놓았더니 '밟아도 모른다'는 내용이 들려 다시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특히 펜스를 잡고 팔을 뻗어 스트레칭을 자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당하지만 빈자리가 많을 뿐 다른 콘서트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축제에 나서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래도 하현우에 대한 팬심은 '나쁘지 않다'보다 더 정성스럽게 당하지만, 너무 예쁜 슬로건을 매달고 하현우의 눈에 띄어 '예쁘다'는 내용도 들었기 때문에... 심정을 풀어준다. 나쁘지는 않은 악연을 걱정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이다. 이런 의견 때문에 처음엔 내 의견이 궁금했는데 잘 안 되고 공연에 집중하느라 다 까먹었다. 펜스 스트레칭에서 좀 불편한 것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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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무대는#로맨틱 펀치, 로맨틱 펀치의 무대는 축제에서 자주 봐서 그런지 음악의 제목은 잘 몰라도 들어 본 곡이라 익숙하다. 음악의 선율이 재미있고 어느 순간 길게 들어온 음악처럼 친숙하다.원래 잘 노는 배인혁이지만 당일 실내 콘서트라 그런지 더 열정을 불태우는 것처럼 느껴졌다. 록 페스티벌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잘 노는 로맨틱 펀치였지만 당일에는 왠지 더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나를 품지 마세요~"라며 함께 신나게 불렀고, 불후의 명곡으로 하나가 된 'we are the champions'를 함께 부르며 마치 로맨틱 펀치의 팬처럼 환호했습니다. 미성의 고음인데도 왠지 괴롭다는 표시로 주저앉아 숨을 내쉬면서도 계속 달려도 목소리는 피곤하지 않게 상쾌하게 들렸다. 숨이 차서 왜 저러고 소리치며 노는지... 에너지가 대단해 보였다. 흐르는 땀이 정말 아름다워 보이는 사물함이었다. 신곡이라고 했던 라즈베리 비트는 처음 들어도 신나는 멜로디가 귀에 들어왔다. 박자가 좋아서 라즈베리 비트를 합창하면서 박자를 맞춰 호응하는 게 아주 즐거웠다. 로맨틱 펀치의 음악이 잘 전해지는 좋은 음악이 많구나! 당일 신곡까지 들어보니 그런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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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내 슬픔이여 안녕" 하고 후렴을 함께 부른 music은 제목은 모르지만 락페에서 자주 함께 부른 music이라 신나게 즐기고"토요일 하룻밤에 나는 그에은츄은어"를 다 같이 부르며 나의 1월요일 1이지만,"월요일 1도 싫어!" 하니까 얼마나 기분이 상쾌했다. .정 이야기 월요일 1은 싫고 토요일 하룻밤이 좋습니다. 바로 내 마음이구나 하고 열창했어요. 로펭티크팡치의 앙코르는 자우림의 1 가면.뭐..이때 스테이지의 분위기나 공연장은 거의 1가면의 수준. 맛이 간 듯 환호했어요. 로맨틱 펀치의 1가란 정말 1카묘은한 순간 같구나 하면서 체력상에서 뛰지는 못했지만 손을 높이 들어 앞 뒤(뒤)로 흔들며 즐겼다.대단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에 모두 감염되지는 않았을까.처음이 아닌데 '고란무대 처음~'처럼 열정이 넘치는 로맨틱 펀치의 한 무대에 고대 화정스포츠관이 붐볐습니다. 좌석은 잘 모르지만, 스탠딩이 가장 작았을 것이다 특히 국카스텡 공연을 가면 주로 여성 팬이 많았지만 당 1은 남녀 커플이 많아서 남자 분이 많이 보이는 보면 더 즐거운 기분도 들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연령대와 선비의 공연 분위기는 왠지 좋다. 돌출 펜스 바로 뒷좌석이라 이렇게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하현우는 소견보다 돌출에 많이 와주지 않아 사진을 몇 장 찍을 수 없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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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를 잘 모른다. 노래방에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가라오케를 자주 안가서 그런가?그러나 하나인가가 초등 3학년부터 너무 너무 나쁘지 않아 했습니다. 3학년 때 학예회에서 먼데이 키즈의 노래를 부르고 박수 많이 받았다며 아직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은 아내의 실음을 노래한 가을의 안부 정도에서도 알 수 있는 스토리다. '먼데이 키즈'는 김민수·이진성으로 이뤄진 남성 듀오로 기억하는데 김민수씨가 사건으로 애切ない한 대나무 소리를 맞아 이진성씨가 단독 활동을 해온 것 같다. 허스키한 음색으로 부르는 발라드는 정말 멋지다. 락음악을 듣는 건 나쁘지 않지만, 부르는 건 발라드인데, 락과 가깝다는 신길이라는 곡도 들려줬어요.'사랑이 식어도 스토리로 좋아'라는 곡이 신곡이라고 부른 게 좋았던 건지 기억이 난다. 남성 팬들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가 많은지 팬들이 노래 제목을 외치면 무반주로 그 노래를 몇 소절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어떤 노래를 부르니 "그 노래는 너만 알고 있을텐데"라면서 웃음을 유발. 유머감각도 꽤 자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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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들려줘서 너무 좋았어. 여기서 봄날을 듣다니~ 들어보니 발라드 가수던데 랩도 잘해. 다른 가수의 팬을 고려한 듯 자신의 음악만 부르지 않고 방탄소년단의 봄날과 함께 GODY의 음악을 불러주거나 앙코르곡으로 '여행가서 내가요'를 불러주기도 했습니다.처음에는 좀 차분하고 수줍어하는 듯 "자켓을 칭찬할까요? 더운데 친구어도 되려고 해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이랬는데 음악을 불러보니 앙코르에 와서 사물함처럼 뛰어놀았다. 와 에너지 최고. 피곤하지 않은 무대에 아는 음악도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수인 것처럼 즐길 수 있었다. 가수가 밴드가 어떻게 놀아주느냐에 따라 꼭 팬이 아니라도, 음악을 좀 몰라도 얌전히 놀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


    #하현우 디아 하현우가 본인 왔다! 근데 로맨틱 펀치 할 때는 음향도 좋았고 먼데이 키즈 때도 노래를 잘 몰라서 못 느꼈는데 하현우가 본인이라 음향이 이상해졌다... 하현우의 음성 조절이 잘 안 된 것 같고 악기 사운드도 흔들리고 밴드 연주와 보컬 노래가 따로 노는 것 같았어. 게다가 내 폰은 왜 저장공간이 부족하냐며 동영상 촬영을 해버리는지.... 중간에 여러 파일을 삭제하는 바람에 집중을 조금 못하고 놓쳐버려서 아쉬웠다.뭐, 유튜브에 영상이 나오니까, 사실 제 영상은 본인도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고 있고, 꼭 찍고 싶은건 콘서트 병일까~ ᄒᄒ) 오늘의 셀리는


    아까 옆 씨와 오항시 세리를 예측했는데 무이이이야, 3456과 새로 나온 환상, 그 때문에 이타카로 가는 길의 소리원을 부르지 않나요. 솔로 무대니까.라 젠카보다는 필리핀에서 부른 1상쵸카 없나 했는데 다른 곡이 다소 차분하면서 라지에은카을 선택한 듯했다. 근데... 설마 안코로다크네스를 해줄줄이야!


    무이야는 대중과 호흡하기 쉬워서인지, 쿡카스텐 판, 하현우 팬이 아니라도 알 수 있는 노래여서인지 최근 대중공연에서 많이 불리고 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무야.내 자리가 돌출단이라 중앙무대는 조금 멀어서 이렇게 밝은 조명에 좋은 사진이 본인이 올 만한 귀추와 거리가 멀어서 잘 찍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꽤 본인 확대가 이뤄졌는데도 이 정도 본인이 오기는 쉽지 않다. 좋은 시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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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인지, 화정 체육관의 무대는 악기 세션을 위로 올리고 영상 화면을 4개의 가로 분할하고 세련되어 보였다. 측면 화면도 따로 있고 상하 영상도 있어 입체적인 인상을 줬다. 하지만 체육관이라 그런지 음향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는지 조절이 민감하지 않았던 자신보다. 자꾸 찢어지는 소리에 귀가 아프고, 마음이 아팠다. 하현우의 목소리는 사운드를 벗어나 상쾌한 소리로 청량하고 아름답게 들려야 하는데 금속음이 섞인 것처럼 불편하게 들리면 어쩌나. 하긴 하현우의 컨디션은 좋아 보였고, 소리도 아주 좋아 보였지만 얘기였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이야기를 해보면 하현우뿐만 아니라 먼데이 키즈 때도 음향이 좋지는 않았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하현우의 순서에 더 나쁜 느낌을 받은 것은 하현우의 노래는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서 소리가 무너지면서 망가지는지 분명히 들린 것 같다. 하현우도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귀도 아팠다는 고백을 했다.


    #하효은우멩토우당 1솔로 공연을 하는 것은 쵸소움 같습니다.솔로곡을 밴드와 함께 했는데 따로 준비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좋은 무대에서 다른 가수들과 할 수 있어서...(응.. 아..) 소리에 귀엽고 웃으며 관객)어느 1 있는 연봉 인입니까?제가 웃기게 생겼어요? 어... 뭐야? 왜 그래요?어떤 1 있습니까.어떤 1 없는데 웃죠? 더 큰 소리로 웃는다!응...다음에 들려주는 음악은...(계속 웃으며 소 소리)당 1쵸소움 부르는 뮤직입니다. 여러분, 환상을 아시나요? 아시는 분들은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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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6을 손의 동작과 함께 신 그와잉게 듣고 그와잉소 환상을 조용히 감상했어요. 작곡자가 하현우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들어왔던 하현우의 감성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음악의 감성이 좋다. 클라이맥스를 영상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마 좋은 금객이 많은 영상을 올려줄 것이다.현장의 영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해도, 내가 영상을 들어보니 녹화된 소리는 가혹하지 않은 것 같다.


    홈은 열창입니다 이 노래가 너무 예쁘고 어려운 노래인지 아마 불러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안 부르고 듣는 것만으로도 정말~ 이 스토리는 고난도 노래라는 걸 알 수 있어. 그런데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왜 이렇게 호흡이 긴지.. 정이 줄거리 아름답다. 소음향을 다 씹어먹다 하현우의 목소리란 기계장치로 인한 아쉬움을 모두 날려버리는 하현우의 열창은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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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소년과 항가를 할 때 소음 냄새로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기도 했고 쿡카스텐과의 호흡이 아니어서 단독 콘서트에서 느꼈던 이타카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현우의 노래는 좋았다. 이 섬세하고 예술적인 노래를 더 섬세한 소음으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노래가 좋고 가수가 훌륭해서 자꾸 공연장을 탓하게 된 것은... 아마 나쁘지 않은 것만은 아닐 것이다. 하현이니까.. 하현우의 소음이라... 이런 상황에서도 저런 소음을 내는 것이다라며 정스토리오 오히려 그 실력을 인정하게 됐다.


    역시 한라젠카에 대한 반응은 달랐다. 하지만 쿡카스텐 팬만 온 게 아니어서 많은 팬들이 섞여 있을 텐데 라젠카를 너무 좋아해요. 라젠카의 순간만큼은 역시 뜨거웠다. 여기저기서 앙코르 곡으로 질풍가도가 들어왔다.저도 질풍가도 듣고 싶어서 외쳤는데 질풍가도요?그랬더니 무반주로 조금 들려주셨다. 아~ 정예기~ 무반주라도 정말 잘해 그런데.. 짧아서 아쉬웠어. 하지만 설마 다크니스를 부를 줄이야! 게이더의 노래는 주로 게이더 관련 공연에서만 불렸지 하현우의 솔로 무대나 쿡카스텐 무대에서도 불린 적이 없지만 탄하나는 특별히 다크니스를 불러줬다. 나쁘지 않아도 곡을 만들어 2번째래요.하현우가 다크니스를 할 때는 나쁘지 않아도 귀가 아팠다고 했지만 정예기 오히려 그동안 적응했는지, 다크니스를 할 때는 역시 소리가 어떻게 퍼지는지 신경도 쓰지 않고 그저 흥분해서 미친 듯이 환호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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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팀과의 콜라보보다 연합 공연이라 다소 재미가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로맨틱 펀치도 먼데이 키즈도 즐겁게 무대를 만들어 줘 즐겁게 즐겼다. 록 페스티벌과는 역시 분위기가 달라 실내에서 즐기는 장르의 다양한 소음악이 낯설 수 있다고 소견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다니.오랜만의 스탠드라서 다리가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그런 불편함을 잊고 잘 놀았다. 이 때문에 역시 하현우는 레전드다. 항상 밴드도 없고 쿡카스텐 음악이 없어서 평소에 즐겨하던 무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곤 했어요. 쿡카스텐 팬으로서 하현우가 없는 콘서트는 시민 공연 외엔 돈벌이 소동이었다. 정식 콘서트로서는 첫 소음이 아니었을까 싶다. 고양 레츠 스프링에서는 하·현우의 솔로 무대였다고 해도 쿡 카스 텐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 기억이었다( 틀릴지도 모른다).)​ 나쁘지 않아는 국카스텡화은지만 제 독심우이 80퍼.센트는 사실 하현우였는데 쿡카스텐이 안 좋아서 와서 익숙해진 분위기가 아니라 그런지 낯선 부분이 있긴 했어요. 자기 장소는 몰라도 난잘리는 안다고, 밴드 없는 하현우의 솔로 무대가 뭔가 좀 다른 건 다르네. 헝가와 무지개 소년, 홈의 이타카 앨범은 하현우의 솔로 앨범이지만 정규호를 비롯해 쿡카스텐이 연주해야 제 맛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쁘지 않은 하현우뿐만 아니라 굿카스텐의 연주와 분위기도 아주 나쁘지 않게 불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역시 하현우는 하현우다. 하현우는 어떤 순간이든 사람들을 감탄시킨다. 오한 씨는 젊은 청춘이 많았지만 남성 팬들도 있기 때문에 다크니스를 아는지 나쁘지 않은데 칭찬받았습니다. 역시 하현우 짱이네.하현우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음악 실력이 상당하다는 것이었다.이 절대적 불변의 법칙은 어떤 귀추에서도 진리가 된다. 왜냐하면 절대 불변의 법칙이니까.이것을 역시 다시 한번 깨달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 ​ 9월 실시 렛츄 록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잘 조정해서 다녀와야 할 것 같다. 간만국의 카스텐 특유의 소음악적 색깔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장다소음은 못하지만 공연을 보고 나쁘지 않아도 하현우 자체의 소음악과 쿡카스텐의 소음악은 늘 그립다. 오한상은 하현우의 소음악을 듣다 보면 쿡카스텐 소음악이 그리워질 겁니다. #쿡카스텐 #컬러오브스테이지 헤비다리오에서 항상 인스타그램에서 욕설이 적힌 바지를 입었다고 했는데 솔직한 하현우의 트윗이 올라왔다.모르고 소식도 전했으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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